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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기장이 늘어나면 좋을 게 없다고~ 목적이 불분명해서 어디에다가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 할지 망설여진다. 여기다가는 주로 남에게 털어놓기 싫은 이야기를 한다. 좀 더 표면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세컨 블로그를 쓴다. 사실 이 글은 세컨 블로그에 적어도 되는 글이다. 왜냐하면 속 얘기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2025. 1. 11.
일기 쓸 기력도 없다 자야지 이벤트 하나 참가해주고 또 음 음 음. 뭐하지 음 고장났네 반납하고 으음 으으으으음 책사고? 아니 그래도 솔직히 이건 사야되잔아. 그거 두갠 사도되잔아 그리고 또오 공부하는 건 돈 써도되잖아 어쩔겨 2024. 9. 14.
안녕 그 글이 어디 있을까? 정말로 이상한 일이다. 어디로 갔을까? 어디서 잃어버린걸까? 2024. 3. 27.
하.. 생각하며 사는 법 주관을 기르는 법 나의 가치관을 갖는 법 생각하며 살기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생각하는 사람의 삶 >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 ~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앉은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술술 전달하는 사람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치관과 생각이라는 걸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변화하려면 환경을 바꾸라고 하는데 환경을 뭐 어떻게 바꿔야할지 모르겠어요 2024. 2. 24.
1월 1일 24년에는 많은 걸 이루길! 2024. 1. 1.
요새의 근황 정서적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음. 자극없는 일상을 견디기 어려움. 그러나 밖으로 나가기엔 가게들이 문을 닫을 시간임. 일상에 활력소가 될 자극이 필요함. 하지만 선뜻 그 무엇도 시작하기 어려움. 새롭게 무언가를 할 의지도 없음 부정적임 누가 나에게 요새 어떻냐고 물어보면 별로야 너무 별로고 힘들고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기운 빠지는 소리만 함. 이런 말 하기 싫어서 연락을 안함. 수요일하고 금요일엔 사람을 만나기로 했음. 곧 24년임 내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아님 내 손을 써서 무언가 만들고 싶음. 지루함. 2023. 12. 25.
이유 책을 펼치지 못했다. 왜냐하면 . . . 잡생각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을 자야하기 때문이다. 2023. 9. 12.
생각을 해봤다 좀 의지할 만한 든든한 사람이 되는 나의 모습을...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나의 모습을. 2023. 5. 26.
보기싫은건 외면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예를 들면 눈 감고 질러버린 네이버통장 카드명세서 통장잔고 2023. 5. 10.
하나 확실한건 어떻게 돼든 간에 그 사람땜에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거 2023.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