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유 by 헤매 2023. 9. 12. 책을 펼치지 못했다. 왜냐하면 . . . 잡생각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잠을 자야하기 때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자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의 근황 (1) 2023.12.25 생각을 해봤다 (0) 2023.05.26 보기싫은건 (0) 2023.05.10 하나 확실한건 (0) 2023.05.06 난언제까지고 사회부적응자여야하는걸까 (0) 2023.04.25 관련글 요새의 근황 생각을 해봤다 보기싫은건 하나 확실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