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7 ㅅ 사랑받기위해 노력하지않을거야 내가넘힘드니까 2018. 12. 24. ㄱㅇ 이 감정을 풀어낼 수 없다는게 ㄷ더 힘들다 엄덯게해도 풀어지지 않는다는게..그냥 멀하게 핸드폰화면만 쳐다볼수 밖에 없다는게 몇분이고 몇분이고.... 너무 대책이없다 당신은 나도 뾰족한 수가 있는건 아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대책이 앖이 여유타령을 하고 있다... 2018. 12. 22. 걱정 아부지 건강이 걱정이다 하루가다르게 빨리늙어가셔서 2018. 12. 21. 꿈이 조까치외롭군 2018. 12. 20. ㅅㅅ 결국 선긋고 도망치는게 할수있는전부구나 근데..뭐..사실이잖아요 노력해도 출발시점이다른 세상이있는데 제가 거기끼어들어봤자 불순물에 불과하다구요 전그런ㄱ거질색이에요... 그래서이렇게 혼자 우울 터지고계시군요... 2018. 12. 19. ㅇ 잇자나 잇자나말이야 아무것도못하고 침대에서 자거나 1시간 2시간 3시간 동안 핸드폰 카톡방들어갘ㅅ다 트위터갓다 이계정저계정들어갓다 반벅하면서 시간보내는건 정상적인거야? 나낼시험인데공부하나도안햄ㅅ는데이래도되는걸ㅋ가? 이걸 우울한걸 핑계로해야대 내가 게으른거야?내가 게으른거지? 긍데 진짜무기력하고 손끝하나 까딱하기싫은걸 어떡해 나도어쩔스가없당말이야 무슨생각을해도 의지가안서고 허리도안서고 앉아임ㅅ는것조차안해 허리일자되겜ㅅ어하루종일누워임ㅅ어서 나진짜너무 사람이필요한가봐 너무그게 급해서 사람이충족이안되님가너무힘들고 외로워서 관심받고싶어서 이러고있나봐근데 무기력해서 사람들 뛰노는데 앉아있어 나만가만히 그냐우그렇게ㅜ앉아있어 그래봤자 아무도 안봐즐텐데 나는 더 외로워지기만해 끝엊ㅅ이 밑도없이 하고싶안말도ㅠ다 못해 누가.. 2018. 12. 18. 젠장오늘도실수를한거같아요 사실, 그냥, 잘못했다기보단,맞아요 제가 너무 깊게 파고들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한데지레 짐작하는 것도 맞고요....근데 혹시라는게 있잖아요 ?혹시 제 불길한 짐작이 맞았을 수도 있잖아요 아무튼또 말실수를 한 것 같아요....좋아하는 사람한테 말실수를 했다고요!!!!!!!!경솔했죠 관심이 있으면 그런 말은 좀 삼가하는 센스가 있을 법도 한데저는 저는 그냥...저는 그냥.....너무 짧은 시야만보고 판단을 잘못 내린거에요그게 선의였던간에 아학학 이거 완전 짜증나는 타입아닙니까 완전 나쁜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피해주게 착하니까 더 싫겠죠? 아 세상에 ㅠ ㅠ절 미워할까요? 사실 이런걸로 절 미워할 분이 아니란건 알아요 하지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자 봅시다자, 자....당신은 지금 상상하고 지레짐.. 2018. 12. 18. 우웅해 나좀토닥토닥하고 어르고달래서 책상앞에앉혀줘 그래줘 왜극래야하는지 설명해줘 내가왜기걸해야하는지 내가 움직일 수 있게 설득시켜줘 다정한말과 따끔한 일침을 섞어가며 써야할거야ㅜ나는 존나 말안듣고 상처는 잘받는 사람이니까 시팔일어나자 10초만세고 일어나보자 2018. 12. 17. 다짐 좌절하다가 다시 일어나서 다짐하기 나는 좀더 훌륭해져서 재밌는 글을 쓰는 서람이되야지 그사람처럼 좌절하지말고 계속써야지 포기하지말고 그정돈 할 수 있는거니까 2018. 12. 16. 2ㅇㄷ 죽고싶단 말말고, 다른 할 말은 없어? 없어 2018. 12.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