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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by 헤매 2025. 1. 11.

일기장이 늘어나면 좋을 게 없다고~ 목적이 불분명해서 어디에다가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 할지 망설여진다.
여기다가는 주로 남에게 털어놓기 싫은 이야기를 한다. 좀 더 표면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세컨 블로그를 쓴다. 사실 이 글은 세컨 블로그에 적어도 되는 글이다. 왜냐하면 속 얘기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