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지날 수록
기대는 실망으로 믿음은 절망으로 바뀌어갔다.
읽지 않는 메일함을 들락거리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봤다.
누구에게도 읽히지 않은 내 메일을 봤다.
엄마 아빠께는 죄송스런 마음 뿐이다
불합격소식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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