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다.
뭐가 슬프단 말인가 ?
뭐가 슬프단 말인가?
무엇이 슬프게한단 말인가? 슬퍼할 겨를이 어딨는가?
멍청하다. 멍청해. 멍청해...................................................머리가 멈출 틈이 어딨단 말인가?
이 흘러가는 시간을 속수무책으로 흘려보낼 여유가 어딨단 말인가?
아무튼간에 나는 그들을 떠나기로했다. 잠시동안 떠나기로 했다.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얄팍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한텐 소중한 인연이었다.
그랬다.
인사는 여기까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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