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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흐움 나는...

by 헤매 2018. 10. 17.

수습하지 못할 일을 벌이고 불안해하기...별거 아니잔항. 다 지나간 일인걸.

요즘 내 꿈은 불안으로 점철되어있다

나를 질타하는 어머니의 목소리...허송세월하지 말라고 말했지

네가 하고 있는게 뭔지 넌 아주 잘 알구 있구나 ㅎㅎ

하하

아 중요한건, 그거지.

내가 지금 ...사소한 연에 연연할 때가 아니란거.

확실해진건 아마 그거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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