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은 빡세게 했고 9월 한숨 돌렸고
10월 현재 맥이 풀렸다.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해진다. 뭘 하겠다는 열망에 가득 차서 움직이던 때의 의지는 사그라들고
남은건 태만함..의 흔적
멈출수없는 트위터...통제를 할수없다.
내 욕구를 통제할수 없다구요!!
으앙엥 엥 살려줘 바둥바둥 나 공부해서 곡 점수 올려야돼 (점수올려야된단거 거짓말이지? 사실 그럴 생각 없는거지? 없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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