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ㅁ by 헤매 2015. 12. 20. 나는 너무 무섭다.시간이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는게 너무나도 두렵다.신경을 곤두세우고 시간을 경계하다가도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그 거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다나는 시간이 너무 무섭다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꼬리자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부터 (0) 2015.12.23 나의 하루 (0) 2015.12.20 오늘 버스에서 본 (0) 2015.12.14 에고그램 테스트 (0) 2015.12.08 끄앙 요즘에 동물농장 보는 재미에 빠졌다 (0) 2015.12.07 관련글 오늘부터 나의 하루 오늘 버스에서 본 에고그램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