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2 나는 하루종일 누워있었구 몸은 좀 아프고 근데 뭐부터해야할지 잘 무르겠구 2023. 4. 8. 오늘 잘 한일 그래도 내가 싼 똥을 내가 잘 해결했다!!! 전화로 잘 해결했다!!! 칭찬해주자 2023. 3. 30. 글 쓰는 거 너무조앙 행보케!!!(라고 최면걸기) 2023. 3. 21. 계속 뭘 쓸 수 있을까 내 얘길 할 수 있을까 내것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이렇게 조금의 긴 이야기도 버티지 못하면서 하지만 나는 내 얘길 하고 싶다 그건 그 내가 하는 이야기가 내 주변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 훌륭한 사람들의 애정과 사랑을 담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2023. 3. 19. 음냐 기분나쁜 것도 일기로 남겨야할까 일기로 남기면 오래기억나잖아 그래도 해야지 좋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나 근데 그럴만한 상황인거잖앙… 깨앵… 내가 어떻게 해야했을까?? 물어봐? 왜 그러시는 거냐고 한바탕해? ㅋㅋ 2023. 3. 17. 자 잘하는걸까? 모르것삼 근데뭐 일단은…………. 괜찮지않나………. 그렇게생각을해 가벼운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일하자 2023. 3. 15. 가식으로 점철된 하루 난 별거 아닌데 그래서 주변 괜찮은 나보다 더 나아보이는 사람한테 구차하게 매달리고 싶은 거 같아 2023. 3. 9. 진짜개좋아했던,여전히나의신같은존재그리고우상 은 요새도 연재를 하고 있다……. 근데 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찾아보기를 주저했다. 내 머릿속에 있는 환상을 유지하고 싶어서, 그 원형으로 존재하고 싶어서. 그 때 아름다운 기억 내 머릿속에 나만 아는 작가님과 나만 남겨놓고, 그를 사랑하고 흠모하는 다른 팬들의 존재를 하나도 알고싶지도 남겨두고 싶지도 않았기때문이다. 내 신성구역같은 사람이라 그를 인간취급하는 그런 댓글들을 보면 어설픈 웃음을 짓게 되고 좋아하는 다른 팬들을 보면 내가 더 사랑하는데!!!!!!!!!!!! 같은 질투심 열등감따위에 휩싸이고 그래서 찾아보지 않았으나………그래도 여전히 좋군… 재밌당… … … 2023. 3. 4. 일기!!! 힘내는 거 힘들어 힘내는 거 너무 지겹다 연진아 2023. 2. 20. 내 태도를 몰랐으면 좋겠는데 나 싫어하면 티 다나는데...느꼈을까? 느끼게 했다면 너무 미안할거같다... 2023. 2. 9. 이전 1 2 3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