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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꼬/음악

검정치마, everything

by 헤매 2019. 1. 7.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ㅇ벗고
감은 눈을 마주보면 모든 게 우리 거야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래킬 때도

넌 내 모든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넌 내모든거야
나 있는 그대로
받아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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