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더 가까워지기.
핸드폰게임을 지웠다. 근 두달동안 미친듯이 열올렸던 게임이었다. 앞으로는 의무감으로 게임에 열올리지 않아도 된다. 그 시간에 눈앞의 현실을 봐
핸드폰게임을 지웠다. 근 두달동안 미친듯이 열올렸던 게임이었다. 앞으로는 의무감으로 게임에 열올리지 않아도 된다. 그 시간에 눈앞의 현실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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