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강사의 외침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내 귓속에 선명히 남아있다.
내가 왜 이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꾸준히 찾으세요.
20대에 하고 싶은 일을 못 찾는 것 만큼 비참한 일은 없습니다
내 안의 욕망.
하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게 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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